Ecclesiastes 12:10~11 말씀

(Ecclesiastes 12:10~11 말씀)The Preacher sought to find acceptable words; and what was written was upright-words of truth. The words of the wise are like goads, and the words of scholars are like well-driven nails, given by one Shepherd. 하나님은 주의 자녀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채우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하시며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 그렇게 하라고 하셨다. 또한 그날에는 힘있는 자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소리가 적어질 것이며, 살구나무가 꽃이 필 것이며 정욕이 그칠 것이니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조문객들이 왕래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은 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어지고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이라 하며 전도자가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잠언을 많이 지었다 했다. 못과 같이 교훈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한다.

God is the one who fills His children with the word of truth. In today's text, He said, "Remember your Creator in the days of your youth," and before the troubled days come, and before the years draw near when you will say, "I find no pleasure in it," and before the clouds return after the rain. He also said that in those days, the mighty will bow down, the sound of the millstones will be quiet, the almond tree will blossom, and lust will cease, because people will return to their eternal home, and mourners will come and go. The silver cord will be loosed, and the golden bowl will be broken, and the dust will return to the earth as it was, and the spirit will return to God who gave it. He said that the Preacher taught the people knowledge and wrote many proverbs. He praises the Lord who gives lessons like nai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