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iah 32:16~17 화평

(Isaiah 32:16~17 화평) Then justice will dwell in the wilderness, And righteousness remain in the fruitful field. The work of righteousness will be peace, And the effect of righteousness, quietness and assurance forever. 하나님은 주의 자녀로 안전과 화평가운데 거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장차 한 왕이 공의로 통치하며 방백들이 정의로 다스릴 것이라 하며 그 사람이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는 곳 같을 것이라 하고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않고 듣는 자가 귀를 기울일 것이라 하며,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달을 것이며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했다. 또한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부르지 않을 것이라 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르는 자는 악한 계획을 세워 가련한 자를 멸할 것이나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할 것이라 하며, 마침내 위에서 주의 영을 부어 광야로 아름다운 밭이 되게 하며 공의가 아름다운 밭에 거하리라 했다. 아멘

God is the one who makes His children dwell in safety and peace. In today’s text, it says that in the future a king will reign with justice and princes will rule with righteousness. He will be like a hiding place from the wind and a shelter from the rain. The eyes of those who see will not be closed, and those who hear will listen. The heart of the hasty will understand knowledge, and the tongue of the slow will speak clearly. It also says that the fool will no longer be called honorable. Those who speak perversely against the Lord will plan evil and destroy the poor, but the honorable will plan honorable things. Finally, the Spirit of the Lord will be poured out from above, and the wilderness will become a fruitful field, and righteousness will dwell in the fruitful field.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