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정서적 불안, 우울감을 위로하소서
하나님, 자녀가 무엇보다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를 공동체적인 존재로 부르신 하나님, 자녀가 혼자 고립되고 외로워하며 때로는 외로움에 우울감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자녀가 마음의 불안 때문에 몸까지 괴롭힐 때도 있었습니다.
마음의 병은 몸의 병과 달리 쉽사리 발견되지 않아 '그렇게 마음이 약해서 어떻게 하냐'며 나무라기도 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지나칠 때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는 주님, 아이가 우울감이나 정서적인 불안으로 인해 눈물 흘릴 때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이 분주하다고 하여 무심코 넘기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지라는 안일했던 마음을 버리고 자녀의 감정을 온전히 받아들이며 사랑하게 하옵소서.
기독학부모인 우리의 마음에 이해의 폭을 넓혀 주셔서, 자녀의 아픔을 공감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자녀의 마음이 치유되어 스스로를 가두었던 틀에서 벗어나 세상에 나가 타인을 받아들이고, 함께 공동체 속에서 사는 용기도 혀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독학부모의 기도, 하나님의 교육이 이루어지는 365일(쉼이있는 교육)
Comfort my child's emotional anxiety and depression
God, I hope that my child will grow up to be a child with a healthy mind more than anything else.
God, who called us to be communal beings, my child feels isolated and lonely, and sometimes expresses depression due to loneliness.
Sometimes, my child's mental anxiety even tormented his body.
Unlike physical illness, mental illness is not easily discovered, so we often scold him, saying, "What can you do when you are so weak-hearted?" or we often ignore it and ignore it without taking it seriously.
However, Lord, who does not break a bruised reed, thank you for being with me when my child sheds tears due to depression or emotional anxiety.
Please let go of the complacent thoughts that we have been ignoring because life is busy and that it will be resolved with time, and let us fully accept and love our child's emotions.
Please broaden our understanding as Christian parents so that we can sympathize with and accept our child's pain.
May the hearts of children be healed as people of Jesus Christ, and may they be given the courage to break free from the molds they have confined themselves to, go out into the world, accept others, and live together in community.
I pray in the name of Jesus. Amen.
The prayer of Christian parents, 365 days of God's education (education with r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