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emiah 2:6 인도

(Jeremiah 2:6 인도) Neither did they say, 'where is the LORD, Who brought us up out of the land of Egypt, Who led us through the wilderness, Through a land of deserts and pits, Through a land of drought  and the shadow of death, Through a land that no one crossed And where no one dwell?' 하나님은 주의 자녀를 광야에서 인도하시고 거룩한 길로 이끄신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하시며 예루살렘의 귀에 주께서 그들의 청년의 때  인애와 네 신혼의 때를 기억하며 그 광야에서 주를 따랐다고 했다. 또한 이스라엘은 여호와를 위한 성물 곧 첫 열매라고 하며 그를 삼키는 자는 모두 벌을 받아 재앙이 닥칠 것이라 했다. 또한 이스라엘 족속에 대하여는 그들이 무슨 불의함을 주께 보았는데 멀리가서 헛된 것을 따라 행하였느냐 하며 그들이 '우리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께서 어디계시냐'고 말하지 않고 주의 기업을 역겨운 것으로 여겼다고 하고 백성이 생수를 버리고 웅덩이를 팠다고 했다. 아멘

God is the one who leads His children in the wilderness and guides them in the holy way. In today's text, He said,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and He told Jerusalem that He remembered their love in the days of their youth, and the days of their honeymoon, and that they followed Him in the wilderness. He also said that Israel is holy to the Lord, the first fruits, and that all who devour Him will be punished and disaster will come. He also said of the house of Israel, "What injustice have they seen in the Lord, that they have gone far away and followed after worthless things?" and did not say, "Where is the Lord who brought us up out of the land of Egypt?" and that they have regarded His inheritance as an abomination, and the people have forsaken the living water and dug cisterns.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