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emiah 30:21 영도자

(Jeremiah 30:21 영도자) Their nobles shall be from among them, And their governor shall be come from their midst; Then I will cause him to draw near, And he shall approach Me; For who is this who pledged his heart to approach Me? says the LORD. 하나님은 주의 자녀로 통치케 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주께서 일러주신 말을 책에 기록하라 하시며 주의 백성을 그 조상들에게 준 땅으로 돌아가게 하실 것이라 했다. 또한 그날에 남자들이 해산하는 여자들처럼 허리를 잡을 것이며 그날에 주께서 멍메를 꺾어버릴 것이며, 여호와를 섬기고 다윗을 섬길 것이라 했다. 주께서 이스라엘을 먼 곳에서 구원하고 태평과 안락을 누리게 할 것이며 이방을 멸하실 것이라 하며 그들이 어찌 그 상처 때문에 부르짖느냐고 하며, 그 날에 상처로부터 새살이 돋아나게 하며 폐허된 언덕 위에 성읍이 건축되며 영도자, 통치자가 그들 중에 나오리라 했다. 주를 찬양한다.

God is the one who makes his children rule. In today's text,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Jeremiah and said, "Write in a book the words that the Lord has spoken to you, and He will bring His people back to the land that He gave to their ancestors. Also, on that day, men will hold their waists like women in labor, and on that day, the Lord will break the yoke, and they will serve the Lord and David. The Lord will save Israel from afar and give them peace and quiet, and destroy the foreigners. Why do they cry out because of their wounds? On that day, He will make new flesh grow from their wounds, and a city will be built on the ruined hill, and a leader and a ruler will come from among them. Praise the L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