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 중 매일 매일을 은혜와 섭리로 지키시고 인도하심에 감사한다
우리의 삶의 모습들이 나누어지는 것을 통해 그 분의 선하심이 흘러간다
당신은 늘 작은 것에 감사하고 만족해하며 오늘도 겸손한 걸음을 걸어가리
오직 각자의 소명과 주어진 소질을 살려 이 땅을 아름답게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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