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the fifth month, on the seventh day of the month(which was the nineteenth year of King 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 Nebuzaradan the captain of the guard, a servant of the king of Babylon, came to Jerusalem. He burned the house of the LORD and the king's house ; all the house of Jerusalem, that is, all the house of the great, he burned with fire.
오늘 본문에서는 시드기야 제구년 열째달 십일에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와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제십일년까지 있다가 성중 양식이 떨어지매 모든 군사가 성벽 사이 동산곁문 길로 도망가다가 여리고 평지에서 잡혀 립나로 가서 거기서 시드기야 아들들이 죽고 시드기야는 두 눈이 뽑혀 바벨론에 끌려갔다. 느부갓네살 열아홉째 해 오월 칠일 갈대아 온 군대가 예루살렘 성벽을 헐고 여호와의 성전의 놋을 바벨론으로 가져갔다. 느부갓네살이 그달리야를 지도자로 삼았으나 이스마엘이 그를 죽였다. 하나님은 모든 군대를 주관하시는 분이시다. 주를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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