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로

presentlee 2025. 8. 7. 08:30

복된 매일의 삶에 감사드린다

그 길은 즐겁고 그 가운데 형통함이 있으리

당신은 이 변화의 한복판에서 그 선하신 뜻을 이루어가는 통로이다

하늘로부터 우리에게 주어지는 놀라운 에너지로 충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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