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평강으로 또 한 주를 시작하게 이끄시는 크신 은혜에 감사한다그 길은 영원하며 그 발걸음은 살아있으리당신은 그 놀라운 섭리와 손길 가운데 있음을 깨닫고 기뻐한다그 참된 진리를 고난 중 발견할 때 느끼는 오아시스와 같은 환희 있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