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ekiel 45:7 영광

(Ezekiel 45:7 영광) And He said to me, "Son of man, "Son of man, this is the place of My throne and the place of the soles of My feet, where I will dwell in the midst of the children of Israel forever. No more shall the house of Israel defile My holy name, they nor their kings by their harlotry or with the carcasses of their kings on their high places. 하나님은 주의 자녀를 위하여 주의 성소를 거룩히 지키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주께서 에스겔을 데리고 문에 이르렀는데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았다. 이에 에스겔이 땅에 대고 엎드렸는데 여호와의 영광이 동문을 통해 성전으로 들어가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였다. 어떤 사람이 에스겔에게 '인자야 이는 내 보좌의 처소, 내 발을 두는 처소, 내가 이스라엘 족속 가운데 영원히 있을 곳이라'하시며 이제 그들이 그 음란과 왕들의 시체를 제하여 버려야 주께서 그와 함께 하실 것이라 했다. 또한 제단 위 피뿌리는 규례를 알리셨다. 아멘

God is the One who keeps His sanctuary holy for His children. In today's passage, the Lord brought Ezekiel to the gate, and behold, the glory of God was coming from the east, and His voice was like the sound of many waters. Ezekiel fell facedown on the ground, and the glory of the Lord entered the temple through the east gate, and the glory of the Lord filled the temple. Then someone said to Ezekiel, "Son of man, this is the place of My throne and the soles of My feet, where I will dwell among the people of Israel forever." He said, "Now they must put away their lewdness and the corpses of their kings, so that the Lord will be with them." He also announced the statute of sprinkling blood on the altar.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