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presentlee 2017. 9. 12. 22:32

 

우리 구수한 국물에 얼큰한 생태탕을 먹어보자

 

힘들었던 하루 동안 고되었던 몸도 시원한 국물에 다 풀어지리라

 

당신도 땀흘리며 한 그릇 먹으면 좋으련만

 

축복이 넘치도록 상 위에서 대화의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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