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akkuk 2:13~14 영광

(Habakkuk 2:13~14 영광) Behold, is it not of the LORD of hosts That the peoples labor to feed the fire, And nations weary themselves in vain? For the earth will be filled With the knowledge of the glory of the LORD, As the waters cover the sea. 하나님은 주의 자녀로 주의 영광을 열방가운데 비추게 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내가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하며 주의 대답을 기다릴 때에 주께서 하박국에게 묵시를 판에 기록하라 하시며 종말이 속히 이를 것이며 그의 마음은 교만하여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살리라 하셨다. 또한 그는 술을 즐기고 욕심을 넓히며 자기에게 여러 백성을 모은다 하시며 그가 여러 나라를 노략하였으므로 민족의 남은 자가 그를 노략하게 하겠다 하시고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자의 담의 돌이 부르짖을 것이며, 민족들이 불탈 것으로 수고하는 것은 여호와로 말미암음이나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했다. 아멘

God is the One who allows His children to shine His glory among the nations. In today's text, while waiting for the Lord's answer, saying, "I will stand at the watchtower and station myself on the ramparts," the Lord instructs Habakkuk to write the vision on tablets, saying, "The end will come quickly. His heart is proud and unjust, but the righteous will live by his faith." He also says, "He indulges in wine and expands his greed, gathering nations to himself. He has plundered many nations, and the remnant of the nation will plunder him." He declares, "The stones of the walls of those who take unfair advantage will cry out, and the nations will labor under the burning fire of the Lord, but the earth will be filled with the knowledge of the Lord's glor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