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소망가운데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은 복되고 아름다우리
매일매일 주시는 은혜의 양식은 자양분이 된다
당신의 기쁨, 슬픔, 아픔까지도 아시는 이는 당신을 지금도 기르시고 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