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로

presentlee 2018. 12. 31. 07:48

 

드디어 한 해의 마지막 날 무사히 통과하게 하심에 감사드린다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은혜라

 

당신에게 주신 축복이 많은 사람에게 흘러가는 통로가 되길

 

새 해를 준비하며 주신 시간들에 감사한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양  (0) 2019.01.04
2019  (0) 2019.01.03
노래  (0) 2018.12.28
시원  (0) 2018.12.27
본체  (0) 2018.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