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presentlee 2019. 1. 3. 07:56

 

이제 새 해의 시작이다

 

올 한해도 무사, 평탄, 기쁨 가운데 지나가자

 

당신의 2019년은 복을 누리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우리에게 주어진 길을 담담하게 걸어가자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담  (0) 2019.01.07
태양  (0) 2019.01.04
통로  (0) 2018.12.31
노래  (0) 2018.12.28
시원  (0) 2018.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