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과 은혜와 봉사의 삶을 살아가는 것은 기쁜 일이다
우리의 삶을 다 헌신해서라도 감사의 소식을 전하며 살리
당신의 인내가 언젠가는 가을의 결실로 나타날 것이다
미래의 참된 소망은 스스로를 내어줌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