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휴가의 시즌 서울은 한껏 무더위를 뽐내고 있다
매년 듣는 매미 소리지만 여름의 절정을 알리는 소리는 정겹다
당신에게 생명력이 충만하여 승리하길 바란다
우리가 소망의 깃발을 함께 나부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