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presentlee 2020. 5. 9. 15:59

 

주께서 은혜를 주심에 감사한다

 

일향 미쁘신 이는 우리의 미음에 평안을 주시리

 

당신은 거룩하신 부르심 가운데 선택받은 존재이다

 

설령 어려울 지라도 이 시간을 극복할 때 더 큰 영광이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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