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주께서 은혜를 주심에 감사한다
일향 미쁘신 이는 우리의 미음에 평안을 주시리
당신은 거룩하신 부르심 가운데 선택받은 존재이다
설령 어려울 지라도 이 시간을 극복할 때 더 큰 영광이 있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