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 one summer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의도의 우육탕면 집을 투어해 보겠습니다~ 일단 투어하기 전에 여의도 공원과 윤중로에 있는 벗꽃들을 구경해보시죠 ㅎㅎ 자 그럼 본격적으로 우육탕면의 세계로 가 보실까요? ^^ 우육탕면은 쫄깃쫄깃한 우육탕면과 구수한 고기국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안에는 고기를 썰어 넣었기 때문에 고소한 맛도 더합니다~ 우육탕면은 본래의 구수한 맛 때문에 그냥 드셔도 좋지만 좀 매콤한 것을 원하실 경우에는 다대기를 넣어 드시면 좋아요^^(다대기의 색깔이 빨간색이 아니라 약간 주황색 톤을 띠고 있어서 특이했어요~) 보통 여의도의 우육탕면 집은 우육탕면 한개의 가격이 약 9천원 정도 됩니다~ 그리고 군만두는 접시 당 7천원정도 하거든요 ㅎㅎ 그런데 2개만 따로 시킬 수도 있어요 ㅋㅋ 우육탕면과 군만두를 각..

맛있는 소고기 집에서 위드 코로나를 맞이하여 오랜만에 회식 소고기 안심과 살치살, 등심 등 맛난 식사였어여 ㅎㅎ 랍스터, 새우, 전복, 홍합 등 해물도 있어여~ 마지막은 잔치국수로 마무리 ㅋ 폴 바셋에서의 제주 감귤차로 2차 멋진회식이었어여

집을 리모델링한 갤러리까페에서 녹차빙수, 아보가토바나나, 아메리카노 등 다양한 종류 음식을 맛보았다.

Y,Z Park 에 있는 코코이치반야에 갔다. 코코이치반야는 카레전문점이다. 거기서 치킨크림오무와 또 하나의 카레를 시켰다. 코코이치반야에는 사람이 식사를 많이 하러 왔다. 치킨크림오무가 나왔다. 또 다른 카레가 나왔다.

저녁에 햄버거를 먹었다. 녹차빙수도 먹고 아이스티까지 식사를 마쳤다.

켄싱턴 호텔 9층 레스토랑은 점심메뉴로 부페와 스테이크를 제공한다. 설악산을 배경으로 식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신사동 부첼라 샌드위치 전문 레스토랑에 갔다. 연어로 만든 쏘몽과 불고기로 만든 텐더비프를 시켰다. 맛있고 테라스 분위기도 좋은 것 같다. www.jyful.com

오늘은 주일예배 후에 벗꽃구경을 하러 여의도에 가서 자전거를 탔다. 한강 위에 배들을 보니 멋있었다. 여의도에서 자전거를 탄 후, 지하철 9호선을 타고 당산으로 가서 2호선을 갈아타고 이대에 와서 이대 ECC 닥터로빈에 갔다. 고구마피자, 해물탕(상하이), 파스타와 샐러드를 시켜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