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32:5 자복) I acknowledged my sin to You, And my iniquity I have not hidden. I said, "I will confess my transgressions to the LORD," And You forgave the iniquity of my sin. Selah 하나님은 주의 자녀의 죄를 사하시고 평안을 주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하며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하고, 시편의 기자가 입을 열지 아니한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뼈가 쇠하고 주의 손이 주야로 자기를 누르니 자신의 진액이 빠져 여름 가뭄에 마름같이 되었도다 하고, 자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