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102:27~28 안전) But You are the same, And Your years will have no end. The children of Your servants will continue, And their descendants will be established before You." 하나님은 주의 자녀의 기도를 들으시고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하게 하소서'라고 하며 자신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자기에게서 숨기지 말아달라고 하고 그 날이 연기같이 소멸하며 뼈가 숯같이 탔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한 자신이 음식먹기를 잊었기 때문에 마음이 풀같이 시들었다고 하고 자기 탄식소리로 인해 살이 뼈에 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