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142:5 분깃) I cried out to You, O LORD : I said, "You are my refuge, My portion in the land of the living. 하나님은 주의 자녀의 분깃이요 피난처가 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내가 소리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하시며 자신의 원통함을 그의 앞에 토로하며 그 우환을 그의 앞에 진술한다고 하였다. 또한 자신의 영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그의 길을 알고 계신다고 하고, 그들이 그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기고 자기 오른 편에 자기를 아는 자가 없고 자신의 피난처도 없고 자신을 돌보는 자도 없지만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살아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