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4장 ~ 19장 요약
(14:11)The dogs shall eat whoever belongs to Jeroboam and dies in the city, and the birds of the air shall eat whoever dies in the field; for the LORD has spoken!"'
14장에서는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들었을 때에 여로보암이 자기 아내를 변장시켜 실로로 보내어 선지자 아히야에게 떡 열개와 꿀 한병을 주고 아비야가 어떻게 될 것인지 물으라 하셨다. 이에 여로보암의 아내가 아히야에게 갔는데 그는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고 있다가 그 발소리만 듣고 여로보암의 아내인 줄 알고 들어오라 하며 여로보암이 이전 사람들보다도 더 악을 행하고 가서 다른 신을 만들며 우상을 부어 주님을 노엽게 하였기 때문에 여로보암에게 속한 사내는 이스라엘에게 매인 자나 놓인 자나 다 끊어버리고 그 집을 말갛게 쓸어 버릴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또한 그 아이는 죽고 그가 선한 뜻을 품었으므로 그만 묘실에 들어갈 것이라 했다.
(15:22)Then King Asa made a proclamation throughout all Judah, none was exempted. And they took away the stones and timber of Ramah, which Baasha had used for building; and with them King Asa built Geba of Benjamin, and Mizpah.
15장에서는 여로보암 왕 열 여덟째 해에 아비얌이 유다 왕이 되고 예루살렘에서 삼년 동안 다스렸으며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마아가였다. 아비얌이 그의 아버지가 행한 모든 죄를 행하고 그의 마음이 그의 조상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여호와 앞에서 온전하지 못하였고 아비얌과 여로보암 사이에도 전쟁이 있으며 그 행한 모든 일을 유다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었다. 아비얌이 조상들과 함께 자 다윗성에 장사대고 그 아들 아사가 대신 왕이 되었으며 예루살렘에서 사십일년 동안 다스렸으며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마아가로 아비살롬의 딸이었다.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모든 우상을 없앴다.
(16:34)In his days Hiel of Bethel built Jericho. He raid its foundation with Abiram his firstborn, and with his youngest son Segub he set up its gates, according to the word of the LORD, which He had spoken through Joshua the son of Nun.
16장에서는 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니의 아들 예후에게 임하여 바아사를 꾸짖어 그가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여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하였기 때문에 그 집을 쓸어버려 여로보암의 집 같게 하시며 그에게 속한 자가 성읍에서 죽은 즉 개가 먹고 공중의 새가 먹을 것이라 하였다. 또한, 바아사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권세가 역대지략에 기록되었다. 바아사의 아들 엘라가 마시고 취할 때에 병거 절반을 통솔한 지휘관 시므리가 왕을 모반하여 그를 쳐 죽이고 왕이 되었다. 이에 이스라엘 무리와 군대 지휘관 오므리가 시므리를 무찌르고 오므리가 왕이 되었다. 그가 세멜에게서 사마리아 산을 사고 사마리아를 불렀다.
(17:10)So he arose and went to Zarephath. And when he came to the gate of the city, indeed a widow was there gathering sticks. And he called to her and said, "Please bring me a little water in a cup, that I may drink."
17장에서는 길르앗에 사는 엘리야가 아합에게 수년동안 비도 이슬도 내리지 않겠다 하니 수년동안 비도 이슬도 내리지 않았다.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시냇물을 마시라 하여 거기 거하였는데 까마귀들이 아침과 저녁에 떡과 고기를 가져왔다. 땅에 비가 내리지 않아 시내가 마르니 그에게 시돈에 속한 사르밧에 가서 머물라 하시매 엘리야가 가서 한 과부가 나뭇가지를 줍는 것을 보고 떡 한 조각을 가져오라 했는데 그 과부가 자기는 떡이 없고 통에 가루 한 움큼만 있다 하고 그 가루로 떡을 해서 엘리야에게 가져왔는데 비가 올 때까지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않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않았다.
(18:10)As the LORD your God lives, there is no nation or kingdom where my master has not sent someone to hunt for you; and when they said, 'He is not here,' he took an oath from the kingdom or nation that they could not find you.
18장에서는 많은 날이 지나고 제삼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엘리야가 아합에게 보이려고 가니 사마리아에 기근이 심하였다. 그 때 아합이 왕궁맡은 자 오바댜를 불렀는데 그는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멸할 때에 선지자 백명을 오십명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을 먹인 자였다. 오바댜가 왕의 명에 따라 사방에서 물을 찾고 있다가 엘리야를 만났는데 엘리야가 오바댜에게 아합에게 가서 자기가 여기 있다고 알리라 하자 오바댜가 두려워하다가 아합에게 알리매 아합이 와서 엘리야를 만났다. 엘리야가 바알 선지자와 갈멜산에서 제단을 쌓고 제단위에 불이 떨어지는 대결을 제안하여 결국 엘리야의 제단에 불이 떨어졌다.
(19:6~7)Then he looked, and there by his head was a cake baked on coals, and a jar of water. So he ate and drank, and lay down again. And the angel of the LORD came back the second time and touched him, and said, "Arise and eat because the journey is too great for you."
19장에서는 아합이 이세벨에게 엘리야가 한 일과 바알 선지자를 칼로 죽인 것을 이야기하매 이세벨이 사신을 엘리야에게 보내 그가 반드시 죽을 것이라고 하자 그가 도망하여 브엘세바에 자기 종을 두고 자기는 광야로 하룻길을 들어가 로뎀나무 아래에서 하나님께 자기는 죽기를 원한다고 하였다. 그가 로뎀나무에서 자는데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일어나서 먹으라 말하매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으매 먹고 마시고 누웠으며 다시 천사가 먹으라 하매 그가 먹고 힘을 내어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러 굴 속에 머물렀는데 여호와께서 그로 여호와 앞에 서게 하시고 그에게 나타나시어 예후와 엘리사에게 기름 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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