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폐하고 건건한 땅 가운데서도 거룩한 씨앗이 심어질 때에 은혜의 단비가 내린다
마른 땅에서 자라난 가지가 견고하게 자라나 이 땅의 황무함을 치유하고 다시금 푸른 풀밭으로 바꾸어내리
당신은 놀랍고도 큰 축복의 강물을 여는 시초가 되리라
변함없고 영원한 나라가 이 땅으로부터 이루어지고 있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0) |
2021.11.02 |
여유 (0) |
2021.11.01 |
새순 (0) |
2021.10.27 |
겸손 (0) |
2021.10.26 |
소망 (0) |
2021.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