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

presentlee 2022. 7. 7. 08:19

귀한 양식과 매일의 은혜에 감사한다

우리의 삶의 소소한 기쁨과 즐거움이 이 곳 가운데 머물러있다

당신은 이 땅의 현실을 통탄히 여기면서도 그 가운데 피어나는 작은 희망의 풀꽃을 본다

모든 지혜의 근원 되신 분께 이 모든 것에 대한 피할 길을 발견할 수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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