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

presentlee 2022. 7. 8. 08:15

한 주간 오직 은혜로 살아왔다

비록 바쁘고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 가운데도 섭리가 있었다

당신은 매일 매일을 순리대로 살아가며 모든 어려움을 넘어가고 있다

한걸음 한걸음 조급하지 않게 걸어가면 마침내 소망의 항구에 다다르게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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