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 일을 시작하게 인도하심에 감사한다그 분의 뜻과 방향을 깨닫는 것이 큰 은혜이다당신은 그 분의 뜻에 따라 이 땅을 개혁해 나가야 할 주체이다이 고귀한 사명은 너와 나, 우리가 이루어 가야 할 새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