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고 복된 시간을 보내고 한 해의 마지막 주를 기쁨 가운데 맞이한다
한 해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하고 다가올 새 해에 이룰 그 분의 새 일을 기대한다
당신은 그 섭리 가운데 베풀어 주셨으며 이루어 가실 놀라운 계획을 믿음 가운데 바라본다
우리 앞에 열린 문으로 들어가 그 거룩함 가운데 거하리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혁 (0) |
2023.12.28 |
도움 (0) |
2023.12.27 |
개혁 (0) |
2023.12.22 |
걸음 (0) |
2023.12.21 |
위로 (0) |
2023.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