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65:4 윤택

(Psalm 65:4 윤택) Blessed is the man You choose, And cause to approach You, That he may dwell in Your courts. We shall be satisfied with the goodness of Your house, Of Your holy temple. 하나님은 주의 자녀로 주의 성전에 거하며 주를 보게 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며 사람이 서원을 주께 이행하리이다'하며 기도를 들으시는 주 앞으로 모든 육체가 나아간다고 하였다. 또한 주께서 택하신 사람은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할 것이라고 하고 주는 산을 세우시며, 권능으로 띠를 띠시며, 바다의 설렘과 물결의 흔들림과 만민의 소요까지 진정케 하시고, 주께서 아침되는 것과 저녁되는 것을 즐거워하게 하시고 땅을 돌아보아 물을 대어 심히 윤택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땅에 물을 가득하게 하시며 그들에게 곡식을 주시며 주의 길에 기름방울이 떨어지고 골짜기에 곡식으로 덮혔다 했다. 아멘 

God is the one who makes His children dwell in His temple and see Him. In today's text, it says that all flesh comes to the Lord who hears prayers, saying, "Praise waits for You, O God, in Zion; to You vows will be fulfilled." It also says that the people chosen by the Lord will be satisfied with the beauty of Your temple. He establishes mountains, and He girds them with His power. He calms the tumult of the sea, the tumult of its waves, and the tumult of the people. He makes the morning and the evening joyful. He visits the earth and waters it, enriching it greatly. He fills God's land with water and gives them grain. Oil drips down on the paths of the Lord, and the valleys are covered with grain.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