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66:19~20 기도

(Psalm 66:19~20 기도) But certainly God has heard me; He has attended to the voice of my prayer.Blessed be God, Who has not turned away my prayer, Nor His mercy from me! 하나님은 주의 자녀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낼 지어다'라고 하며 하나님께 아뢰기를 주의 일이 어찌 그리 엄위하신지 물으며 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노래한다고 하였다. 또한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며 하나님이 바다를 변해 육지가 되게 하고 무리가 걸어서 강을 건넜다고 하며 그가 그 능력으로 영원히 다스리신다고 하시며 '만민들아 우리 하나님을 송축하며 그의 찬양소리를 들리게 할지어다'하고 주께서 우리를 단련하시길 은을 단련함같이 하셨다 하며 자기 마음에 죄를 품지 아니하며 주께서 그 기도를 받으셨다 했다. 아멘

God is the one who hears and answers the prayers of His children. In today's text, it says, 'Make a joyful noise to God, all the earth,' and asks God how majestic the work of the Lord is, and the whole earth worships and sings to the Lord. He also said, “Come and see what God has done,” and “God turned the sea into dry land, and the crowds crossed the river on foot,” and that He will rule forever with His power. “Praise our God, all peoples, and let the sound of His praise be heard.” He said that the Lord has refined us as silver was refined, and that he did not cherish sin in his heart, and that the Lord accepted his prayer.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