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68:19~20 형통

(Psalm 68:19~20 형통) Blessed be the Lord, Who daily loads us with benefits, The God of our salvation! SelahOur God is the God of salvation; And to God the Lord belong escapes from death. 하나님은 주의 자녀를 위하여 짐을 지시며 구원을 베푸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께서 일어나시니 원수들이 흩어지며 주를 미워하는 자들이 주 앞에서 도망간다고 하며 '연기가 불려 가듯이 그들을 몰아내소서'라고 하였다. 또한 의인은 기뻐하고 하나님 앞에서 뛰놀며 기뻐하고 즐거워한다고 하며 '하나님을 노래하고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고 하며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라고 하시며, 고독한 자를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고 갇힌 자들을 이끌어내어 형통케 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 구원의 하나님을 찬송할 것이라'했다. 주를 찬양한다.

God is the One who carries the burden and provides salvation for His children. In today's text, it is said that God has risen, his enemies are scattered, and those who hate him are fleeing before him, and he says, 'Drive them out like smoke being blown away.' Also, the righteous are said to rejoice and leap before God, rejoice and be glad, and say, 'Sing to God and praise his name,' and God in his holy dwelling place is said to be the father of the orphan and the judge of the widow. Because he is the one who leads people and makes them prosper, he said, 'We will praise the Lord, who carries our burden every day, the God of our salvation.' Praise the L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