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69:6 보호) Let not those who wait for You, O Lord GOD of hosts, be ashamed because of me; Let not those who seek You be confounded because of me, O God of Israel. 하나님은 주의 자녀를 모든 수치와 비방에서 보호하시어 지키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들이 내 영혼에까지 흘러들어왔나이다'하며, 자신은 설 곳이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고 큰 물이 자신에게 넘치게 되었음을 고백하고, '나의 하나님을 바라서 나의 눈이 쇠하였나이다'라고 고백하였다. 또한 자기를 미워하는 자가 머리털보다 많고 자신의 죄는 주 앞에 숨김이 없다고 하며 주를 바라는 자들이 자기로 말미암아 욕을 당하지 말기를 구하며 자신이 주를 위하여 비방을 받았다고 하였다. 또한 자신이 형제에게 객이 되었고 낯선 사람이 되었다고 하고 자신에게 진리로 응답하여 주시길 구하였다. 주를 찬양한다.
God is the one who protects and guards His children from all shame and slander. In today's text, he confesses that he has fallen into a deep mire where there is no place to stand and that the flood has overflowed him, and that his eyes have failed because he waited for God. He also says that those who hate him are more numerous than the hairs of his head and that his sin is not hidden from the Lord. He prays that those who wait for the Lord will not be put to shame because of him and that he has been slandered for the Lord's sake. He also says that he has become a stranger and a stranger to his brothers and asks that the Lord answer him with truth. He praises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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