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

presentlee 2017. 1. 6. 22:26

 

새 해의 첫 주 업무를 마무리하며 새해에 대한 소망을 키워본다

 

겨울 답지 않은 포근함이 벌써 봄의 기운을 느끼게 한다

 

당신의 잔잔하고 명랑한 목소리는 마음을 싱그럽게 한다

 

주말의 안식과 새 일을 생각해보며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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