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야기

Psalm 119:31~32 마음

presentlee 2024. 12. 3. 09:36

(Psalm 119:31~32 마음) I cling to Your testimonies; O LORD, do not put me to shame! I will run the course of Your commandments, For You shall enlarge my heart. Teach me, O LORD, the way of Your statutes, And I shall keep it to the end. 하나님은 주의 계명을 주의 자녀에게 준행케 하시어 길을 넓히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교만하여 저주를 받으며 주의 계명을 떠나는 자들을 주께서 꾸짖으신다고 하며 '내가 주의 교훈들을 지켰사오니 비방과 멸시를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라고 하였다. 또한, 고관들도 앉아서 자신을 비방하였으나 주의 종은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렸다고 하며 '주의 증거는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충고자니이다'하고 자기 영혼이 진토에 붙었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자신을 살아나게 하시길 구하며, 자신의 영혼이 눌림으로 녹기 때문에 말씀으로 자기를 세우시고 거짓 행위가 자기에게서 떠나게 하시길 구하며 자신의 마음을 넓혀주시길 구했다. 주를 찬양한다.

God is the one who broadens the way by making His children follow His commandments. In today's text, it says that the Lord rebukes those who are proud and cursed and who turn away from His commandments, and says, "Remove from me slander and contempt, for I have kept Your precepts." It also says that while the princes sat and slandered Him, Your servant meditated on Your statutes in a low voice, and said, "Your testimonies are my delight and my counselors." He prayed that His soul clung to the dust, so He asked that He revive Him according to Your word, and that His soul melted under the pressure, so He asked that He establish Himself with His word, that false deeds depart from Him, and that He asked that His heart be broadened. Praise the Lord.

'성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Psalm 119:58~60 법도  (0) 2024.12.04
~없이  (0) 2024.12.03
Psalm 119:18~20 계명  (0) 2024.12.02
Psalm 118:8~9 생명  (0) 2024.12.02
Psalm 117:1~2 진실  (0)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