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119:58~60 법도) I entreated Your favor with my whole heart; Be merciful to me according to Your word. I thought about my ways, And turned my feet to Your testimonies. I made haste, and did not delay To keep Your commandments. 하나님은 주의 자녀로 신속하게 주의 계명을 지키게 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과 주의 구원을 내게 임하게 하소서'라고 하며 자신을 비방하는 자들에게 대답할 말이 있을 것이라 했다. 또한 진리의 말씀이 자신의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말게 하시길 구하며 주의 율법을 영원히 지키며 주의 법도를 구하여 자유롭게 걸어갈 것이고 자기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자신의 손을 들고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것이라고 하며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라고 고백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소유는 주의 법도를 지킨 것이라고 하며 전심으로 주께 구하오니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구하였다. 아멘
God is the one who makes His children keep His commandments quickly. In today's text, he says, "Lord, let Your lovingkindness and Your salvation come to me according to Your word," and that he will have an answer to those who slander him. He also asks that the word of truth never depart from his mouth, and that he will keep Your law forever and walk freely in Your precepts, and that he will delight in Your commandments, which he loves, and that he will lift up his hands and meditate on Your statutes in a low voice. He confesses, "This is my comfort in my affliction, for Your word has given me life." He also says that his possession is the keeping of Your precepts, and he asks You with all his heart to grant him grace.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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