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야기

Psalm 119:79~80 증거

presentlee 2024. 12. 5. 13:14

(Psalm 119:79~80 증거) Let those who fear You turn to me, Those who know Your testimonies. Let my heart be blameless regarding Your statutes, That I may not be ashamed. 하나님은 주의 자녀에게 주의 증거를 보여주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악인들의 줄이 얽혔을 지라도 자신은 주의 법을 잊지 않겠다고 하며, 주의 법도를 묵상하기 위해 밤중에 일어났다고 하고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들이 자신의 친구하고 하였다. 또한 주의 인자하심이 땅에 충만하다 하며, 고난당하기 전에는 자신이 그릇 행하였더니 자신이 고난을 통해 율례를 배우게 되었기 때문에 자신에게 유익하다고 고백하고 있다. 또한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주의 인자하심이 자신의 위안이 되었다고 하고, 주의 긍휼하심이 자신에게 임하게 하사 자신을 살게 해 주시기를 구하며, 주를 경외하는 자들이 자기에게 돌아오게 해 주시길 구하였다. 주의 자녀로 수치를 당하지 않게 지키시는 주를 찬양한다.

God is the one who shows His evidence to His children. In today’s text, he says that even though the ropes of the wicked are entangled, he will not forget the law of the Lord, and he gets up at midnight to meditate on the ordinances of the Lord, and all those who fear the Lord are his friends. He also says that the earth is full of the Lord’s lovingkindness, and he confesses that before he suffered, he went astray, but through his suffering, he learned the statutes, so it was good for him. He also says that the Lord’s lovingkindness has been his comfort, as the Lord said, and he prays that the Lord’s compassion will come to him so that he can live, and that those who fear the Lord will return to him. He praises the Lord who protects His children from being put to sh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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