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119:92~93 규례

(Psalm 119:92~93 규례) Unless Your law had been my delight, I would then have perished in my affliction. I will never forget Your precepts, For by them You have given me life.하나님은 주의 자녀의 고난 중에 말씀으로 즐겁게 하사 구원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나의 영혼이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피곤하오나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라고 하며 자신이 연기 속의 가죽부대같이 되었으나 주의 율례를 잊지 아니했다고 하고, 교만한 자들이 자기를 해하려고 웅덩이를 팠지만 주의 계명은 신실하기 때문에 이유없이 자기를 핍박하는 자에게서 자기를 도와 주시길 구하였다. 또한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자기를 살아나게 하시면 주의 입의 교훈을 지킬 것이라 하며 주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르고 천지가 주의 규례들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하며 주의 계명은 심히 넓다고 했다. 주를 찬양한다. 

God is the One who saves His children by making them joyful with His word during their suffering. In today's text, He says, "My soul faints for Your salvation; but I hope in Your word." He says that although He has become like a wineskin in the smoke, He has not forgotten Your statutes. He asks for help from those who persecute Him without reason, because the proud have dug pits to harm Him, but Your commandments are faithful. He also says that if You revive Him according to Your lovingkindness, He will keep the precepts of Your mouth. Your faithfulness endures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the heavens and the earth endure this day by Your ordinances, for all things are Your servants. He says that Your commandments are very broad. Praise the L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