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야기

Psalm 119:107~109 명철

presentlee 2024. 12. 9. 09:28

(Psalm 119:107~109 명철) I am afflicted very much; Revive me, O Lord, according to Your word.Accept, I pray, the freewill offerings of my mouth, O Lord, And teach me Your judgments.My life is continually in my hand, Yet I do not forget Your law. 하나님은 주의 자녀를 고난중 지키시고 위기에서 건지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천지가 주의 규례들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된 까닭이니이다'라고 하며, 주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 발을 금하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다고 고백하고있다. 또한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라고 하며 자신은 주의 법도들로 명철하게 되었기 때문에 모든 거짓행위를 미워한다 하며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굳게 정하였다 하고 자신의 고난이 매우 심하기 때문에 말씀대로 자기를 살아나게 하시길 구하고, 주의 증거들로 영원히 자기 기업을 삼았기 때문에 마음의 즐거움이 된다 했다. 아멘

God protects His children in suffering and rescues them from crisis. In today's text, it says, "The heavens and the earth stand this day by Your ordinances, for all things are Your servants," and confesses that he has restrained his feet and not gone on an evil path in order to keep Your word. He also says, "How sweet are Your words to my taste," and says that he hates every false way because he has gained understanding through Your precepts, and that he has firmly decided to keep Your righteous ordinances. He asks that You revive him according to Your word because his suffering is so severe, and that He has made Your testimonies His inheritance forever, and so His heart rejoices.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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