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119:130~132 사모

(Psalm 119:130~132 사모) The entrance of Your words gives light; It gives understanding to the simple. I opened my mouth and panted, For I longed for Your commandments. Look upon me and be merciful to me, As Your custom is toward those who love Your name. 하나님은 진리의 빛을 비추어 주의 자녀들로 지혜롭게 이끄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내가 정의와 공의를 행하였사오니 나를 박해하는 자들에게 나를 넘기지 마옵소서'라고 하며 주의 종을 보증하시어 복을 얻게 하시고 교만한 자들이 자기를 박해하지 못하게 하시길 구하였다. 또한 자신의 눈이 주의 구원과 의로운 말씀을 사모하기에 피곤하다고 하며 주의 인자하심대로 주의 종에게 행하여 주시길 구하며 그들이 주의 법을 폐하였기 때문에 지금은 여호와께서 일하실 때라고 하였다. 또한 주의 증거는 놀라움으로 자기 영혼이 이를 지키고 주의 말씀을 열 때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을 깨닫게 하시어 입을 열고 헐떡였다 했다. 아멘

God is the one who shines the light of truth and leads His children wisely. In today's text, he says, "I have done justice and righteousness, so do not hand me over to those who persecute me," and asks that He bless His servant and prevent the proud from persecuting him. He also says that his eyes are tired from longing for Your salvation and for Your righteous word, and asks that You deal with Your servant according to Your lovingkindness, saying that now is the time for the Lord to work because they have made void Your law. He also says that His testimony is amazing, and His soul keeps it, and when He opens Your word, light shines and gives understanding to the simple, so He opens His mouth and pant.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