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야기

Psalm 119:18~20 계명

presentlee 2024. 12. 2. 10:30

(Psalm 119:18~20 계명) Open my eyes, that I may see Wondrous things from Your law. I am a stranger in the earth, Do not hide Your commandments from me. My soul breaks with longing For Your Judgments at all times. 하나님은 주의 자녀에게 주의 규례를 가르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며 여호와의 증거들을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고 그들은 불의를 행하지 않고 주의 도를 행하게 하시며 주의 법도를 잘 지키게 하셨다고 했다. 또한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 정직한 마음으로 주께 감사한다고 하고 청년이 주의 말씀만 따름으로 그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 하고, 주의 입술의 모든 규례를 입술로 선포하고 주의 법도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말씀을 잊지 않겠다 했다. 또한 자신은 주의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으니 주의 계명을 숨기지 마시길 구했다. 주를 찬양한다.

God is the One who teaches His children His statutes. In today's text, it says that blessed are those whose ways are blameless and who walk in the law of the Lord, blessed are those who keep His testimonies and seek Him with their whole heart, and that He has made them not to do iniquity, but to walk in His ways and keep His precepts. It also says that when they learn the righteous judgments of the Lord, they thank Him with an upright heart, and that when a young man only follows His word, his conduct is purified, and he declares with his lips all the statutes of the Lord's lips, and meditates on His precepts, and he does not forget His word. He also asks that He not hide His commandments from him, for he is a stranger in His land. Praise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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