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129:4~6 시온

(Psalm 129:4~6 시온) The LORD is righteous, He has cut in pieces the cords of the wicked. Let all those who hate Zion Be put to shame and turned back. Let them be as the grass on the housetops, Which withers before it grows up. 하나님은 주의 교회를 미워하는 자를 물러가게 하시어 주의 자녀를 지키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 때 부터 여러번 나를 괴롭혔도다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번 나를 괴롭혔도다. 그들이 내가 어렸을적부터 여러번 나를 괴롭혔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다도'라고 하며 밭가는 자들이 자기 등을 갈아 그 고랑을 길게 지었으나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시어 악인들의 끈을 끊으셨다고'하며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는 수치를 당하며 물러갈 것이라고 하고 그들은 지붕의 풀과 같고 그것은 자라기 전에 마르는 것이라 하며 이런 것은 베는 자의 손과 묶는 자의 품에 차지 않기 때문에 지나가가는 자들도 그들을 축복하지 않을 것이라 했다. 주의 크신 축복의 은혜에 감사한다.

God is the one who protects the children of God by driving away those who hate the church of God. In today's text, 'Now Israel will say, 'Many times they have afflicted me from my youth; many times they have afflicted me from my youth; many times they have afflicted me from my youth; yet they have not prevailed over me.' The plowmen plowed their backs and lengthened their furrows, but the Lord is righteous and breaks the cords of the wicked.' All who hate Zion will be put to shame and turn back. They are like grass on the housetops, withered before it grows. Such things do not fit in the hands of the reaper or the bosom of the one who binds them, so those who pass by will not bless them. I am thankful for the grace of the Lord's great bles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