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131:2~3 고요) Surely I have calmed and quieted my soul, Like a weaned child with his mother; Like a weaned child is my soul within me.O Israel, hope in the Lord From this time forth and forever. 하나님은 주의 자녀에게 젖뗀 아기 예수를 통해 고요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니이다'라고 하며 젖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같이 자신이 자기의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였다고 하고 자신의 마음이 실로 고요하고 평온하며 자신의 영혼이 젖뗀 아이와 같이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또한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라고 고백하며 자신의 영혼에게 평온을 주시는 주를 영원히 바랄 것이라 했다. 아멘
God is the one who gives calm to His children through the weaned baby Jesus. In today's text, he says, "My heart is not haughty, O Lord, nor are my eyes haughty; I do not occupy myself with things too great or too wonderful for me," and confesses that he has calmed and quieted his soul like a weaned child in his mother's arms, and that his heart is truly calm and quiet, and that his soul has become like a weaned child. He also confesses, "Let Israel hope in the Lord from this time forth and forevermore," and says that he will forever hope in the Lord who gives calm to his soul.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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