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야기

Psalm 130:6~7 속량

presentlee 2024. 12. 24. 10:44

(Psalm 130:6~7 속량) My soul waits for the Lord More than those who watch for the morning-Yes, more than those who watch for the morning. O Israel, hope in the LORD; For with the LORD there is mercy, And with Him is abundant redemption. 하나님은 주의 자녀에게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을 베푸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하며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라고 하고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시기 때문에 주 앞에 설 자가 아무도 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고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하며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자신의 영혼이 더 주를 기다리며 그 기다림이 파숫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다고 하며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다고 했다. 주를 찬양한다.

God is the one who gives kindness and abundant redemption to His children. In today's text, it says, "Out of the depths I have cried to You, O Lord," and "Hear my voice, O Lord; give ear to the voice of my cry," and it says that no one can stand before You because You watch over iniquity. However, forgiveness belongs to You so that we may fear You, and it says, "I, even my soul, wait for the Lord, and I hope in Your word," and it says that His soul waits for the Lord more than watchmen wait for the morning, and His waiting is more than watchmen wait for the morning, and that You are kind and abundant in redemption. Praise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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