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132:13~15 예배

(Psalm 132:13~15 예배) For the LORD has chosen Zion; He has desired it for His dwelling place: "This is My resting place forever; Here I will dwell, for I have desired it. I will abundantly bless her provision; I will satisfy her poor with bread. 하나님은 주의 자녀를 주의 성전 삼으사 영원히 함께 거하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주께서 다윗을 위해 그 모든 겸손을 기억해 주시길 구하며, 그가 여호와께 맹세하여 자신이 자기 장막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자기 눈으로 잠들게 하지 않으며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이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한 것이라 했다. 또한 그들이 주의 계신 곳에 들어가 그 발등상 앞에 예배할 것이라 하고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권능의 규와 함께 평안한 곳으로 들어가소서'라고 고백하며 주의 종 다윗을 위해 주의 기름부음 받은 자의 얼굴을 외면 마시길 구했다. 또한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내가 영원히 쉴 곳이라'하셨다. 아멘

God is the One who makes His children His temple and dwells with them forever. In today's text, He asks the Lord to remember all his humility for David's sake, and says that he swore to the Lord that he would not enter his tent or let his eyes sleep, until he found the dwelling place of the Lord, the tabernacle of the Almighty. He also confessed, "Arise, Lord, and enter into your resting place, you and your scepter of strength," and asked for the sake of David, the Lord's servant, not to turn away the face of His anointed. He also said, "The Lord has chosen Zion, and it is my resting place forever."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