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이야기

기독 '학부모'(세속형)임을 돌이키게 하소서

presentlee 2025. 1. 25. 01:42

기독 '학부모'(세속형)임을 돌이키게 하소서
 
하나님의 교육을 통해 자녀의 삶을 행복하게 하실 하나님. 하나님의 교육이 이 땅에 아름답게 이루어지기를 함께 소망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그저 교회에만 다닐 뿐, 참되게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처럼 살지 못했습니다.
 
특히, 자녀교육에 있어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과 별다른 차이 없는 사람처럼 살 때도 많았습니다.
 
자녀의 신앙보다 공부가 먼저였고,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학원과 교육방식에 귀를 기울이고 따라다녔습니다.
 
자녀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 도토되지 않도록 하는 일이 어떤 것보다 급선무였고, 하나님의 계획과 방식에는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주일에도 학원보충이 있으면 예배를 등한시하기도 했으며, 지금은 공부하는 때이니 청년이 되어서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기도 하였습니다.
 
우리의 욕심과 이기심을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진실된 믿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독학부모의 기도, 하나님의 교육이 이루어지는 365일(쉼이있는 교육)
 
Let us turn back to being Christian 'parents' (secular)

God who makes children's lives happy through God's education. We hope together that God's education will be beautifully realized on this earth.

However, although we believed in God, we only went to church and did not live as people who truly believed in and relied on God.

In particular, when it came to educating our children, there were many times when we lived as if we were no different from people who did not believe in God.

Studying came before our children's faith, and we listened to and followed the academies and educational methods that people said were good.

Our most urgent priority was to make sure our children did not fall behind other children, and we did not pay attention to God's plans and methods.

Even on Sundays, when there was a supplementary academy, we neglected worship, and we thought that since it was time to study now, it would not be too late to diligently live a life of faith when we became young adults.

Please forgive our greed and selfishness, and give us the courage to live a life of true faith that God is pleased with.

I pray in the name of Jesus. Amen.

Prayers of Christian Parents, 365 Days of God's Education (Education with 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