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이야기

'기독'학부모(교회봉사형)임을 돌이키게 하소서

presentlee 2025. 1. 24. 01:41

'기독'학부모(교회봉사형)임을 돌이키게 하소서
 
우리를 기독학부모로 부르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육에 대해 열망을 갖게 하신 하나님, 우리를 참 진리의 길로 인도하옵소서.
 
소망의 길을 갈 수 우리의 어두운 눈과 마음을 일깨워 주옵소서.
 
교회에서 즐겁게 헌신하고 봉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정을 돌보고 자녀의 삶에 관심을 가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교회에서 봉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시리라는 생각으로 자녀에게 관심을 갖지 못했습니다.
 
학교에서 학부모들을 만나면 머리가 아프고, 세상 사람들이 불편하다 말해오면 선을 그었습니다.
 
신앙이 학부모로서의 역할과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자녀의 학업과 학교생활을 기독교적으로 보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모습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이제 교회에서의 삶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또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부모가 되도록 지혜를 주시고 바른 눈을 열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독학부모의 기도, 하나님의 교육이 이루어지는 365일(쉼이있는 교육)
 
Please turn back to being 'Christian' parents (church service type)

God, who called us Christian parents and gave us a desire for education that pleases God, please lead us to the path of true truth.

Please awaken our dark eyes and hearts so that we can walk the path of hope.

Just as we joyfully devote ourselves and serve in church, we should take care of our families and be interested in our children's lives, but we failed to be interested in our children because we thought that if we did our best in serving in church, God would take responsibility for everything.

When we met parents at school, we had a headache, and when people in the world said that it was uncomfortable, we drew the line.

We did not realize that faith should be connected to our role as parents, and we did not even try to view our children's studies and school life from a Christian perspective.

Please have mercy on us.

Now, please give us wisdom and open our eyes so that we can be parents who live a life that pleases God not only in church but also at home.

I pray in the name of Jesus. Amen.

Prayers of Christian Parents, 365 Days of God's Education (Education with 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