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자

presentlee 2025. 8. 12. 08:27

복된 하루 하루의 삶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그 손길과 은혜에 감사한다

늘 그 분과 동행하며 기쁨과 감사의 길을 걸어가리

당신은 이 평안과 소망으로 모든 일들을 그 섭리 안에서 아루어가리

이제 믿음의 여정을 함께 걸어가는 동역자들과의 교제 안에 축복 넘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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