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 8:14~15 정결

(Daniel 8:14~15 정결) And he said to me, “For two thousand three hundred days; then the sanctuary shall be cleansed.”Then it happened, when I, Daniel, had seen the vision and was seeking the meaning, that suddenly there stood before me one having the appearance of a man. 하나님은 주의 자녀를 지키시고 주의 성소를 정결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다니엘에게 벨사살왕 삼년에 한 환상이 나타났는데 그의 몸은 엘람지방 수산성에 있었고 환상을 보기는 을래강변이었다. 그가 강가에 두 뿔가진 숫양을 보았는데 그 숫양이 서쪽, 북쪽과 남쪽을 향해 받았다. 또한 한 숫염소가 서쪽에서부터 와서 두 뿔가진 숫양에게 달려가서 쳐서 그 두 뿔을 썪었고, 심히 강대하여 갈 때에 큰 뿔이 꺾이고 뿔 넷이 났는데 한 뿔에서 작은 뿔 하나가 나서 영화로운 땅을 향해 커지고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없애버렸다. 그 때 한 거룩한 이가 이천삼백주야가 지나면 성소가 정결케 되리라 했다. 아멘

God protects His children and purifies His sanctuary. In today's passage, a vision appeared to Daniel in the third year of King Belshazzar's reign. He was in the citadel of Susa in the province of Elam, and he saw the vision by the Ulai River. He saw a ram with two horns facing west, north, and south. A male goat came from the west, attacked the ram, and crushed its two horns. As it grew exceedingly great, the great horn was broken and four came up. From one horn a little horn sprang up and grew great, facing the glorious land. It opposed the commander of the host and abolished the daily sacrifice. Then a holy one said, "After two thousand three hundred days and nights, the sanctuary will be cleansed."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