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 11:25 강성

(Daniel 11:25 강성) “He shall stir up his power and his courage against the king of the South with a great army. And the king of the South shall be stirred up to battle with a very great and mighty army; but he shall not stand, for they shall devise plans against him. 하나님은 주의 자녀를 위하여 열국의 세력을 조정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참된 것을 다니엘에게 보일 것이라고 하며 바사에서 세 왕들이 일어날 것이며 그 후 넷째가 그들보다 심히 부요하게 될 것이며 결국 헬라 왕국을 칠 것이고, 장차 능력있는 한 왕이 자기 마음대로 행하고 그가 강성할 때에 그의 나라가 천하 사방에 나누일 것이며 남방 왕들음 강할 것이라 하시고 몇해 후 남방 왕의 딸이 북방 왕에게 가서 화친하며. 공주의 힘이 약해지고, 그 공주의 본 족속에서 난 자 중 한사람이 왕위를 잇고 북방왕의 군대를 치러 가서 이기고 그 신들과 부어만든 우상을 다 노략하며, 나중에 북방왕의 어들이 남방왕의 견고한 성을 칠 것이라고 했다. 주를 찬양한다.

God is the One who orchestrates the power of the nations for the sake of His children. In today's passage, the truth will be revealed to Daniel. Three kings will arise in Persia, after which a fourth will be far richer than them all and ultimately attack the kingdom of Greece. A powerful king will do as he pleases. When he is strong, his kingdom will be divided among the four winds of the earth, and the kings of the South will be strong. A few years later, the daughter of the king of the South will go to the king of the North and make peace. The princess's power will weaken, and a son of her own clan will succeed her as king. He will attack the king of the North's army, defeat them, and plunder all their gods and idols. Later, the king of the North's sons will attack the fortified cities of the king of the South. Praise the L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