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ea 6:3 인애

(Hosea 6:3 인애) Let us know, Let us pursue the knowledge of the LORD. His going forth is established as the morning; He will come to us like the rain, Like the latter and former rain to the earth. 하나님은 주의 자녀에게 주님 자신을 일정하게 계시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돌아가자' 라고 하며 주께서 우리를 찢으나 도로 낫게하실 것이라고 하며 셋째날에 우리를 일으키실 것이라고 했다. 또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라고 하며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빛같이 어김이 없고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일하실 것이라고 하고, 에브라임의 인애는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과 같다고 하며, 주께서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한다고 하시며 주께서 이스라엘 집에서 가증한 일을 보았다고 했다. 주를 찬양한다.

God is the One who consistently reveals Himself to His children. In today's text, it says, "Come, let us return to the Lord," declaring that He will tear us to pieces but heal us and raise us on the third day. It also says, "Let us know the Lord," declaring that His appearing is as sure as the dawn, like the spring rain that waters the earth. It also says that Ephraim's lovingkindness is like the morning cloud, like the early dew. It says that the Lord desires lovingkindness, not sacrifice, but the knowledge of God rather than burnt offerings. It also says that the Lord has seen abominable things in the house of Israel. Praise the Lord.